
안녕하세요, 프라임유학원 양정아 원장입니다 😄
자녀의 뉴질랜드 유학을 고민하실 때,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역사 깊은 명문 사립·공립 학교들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1881년에 설립되어 오랜 전통과 학업적 자부심을 자랑하는 크라이스트처치 보이즈 하이스쿨(Christchurch Boys' High School, CBHS)은 현지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정말 높은 명문 남학교입니다.
오늘은 이 멋진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저희 프라임에듀의 임지훈 학생이 보내온 기분 좋은 성과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에서 학업과 리더십 능력을 모두 인정받은 정말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노력의 결실을 맺은 'Year 12 Scholar' 수상!
학교의 가장 큰 연말 행사인 'Senior Prize Giving' 시상식에서 프라임 임지훈 학생이 당당하게 Year 12 Scholar 상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 고등학교에서 'Scholar' 타이틀은 단순히 성적이 상위권이라는 의미를 넘어, 국가 학력 평가(NCEA) 과정에서 최고 등급(Excellence)을 꾸준히 유지한 소수의 우수한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입니다. 낯선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멋지게 극복하고, 현지 학생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학업적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전교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2024 Monitor' 임명!
기쁜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지훈 학생은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자치회 임원인 2024 Monitor(모니터)로도 최종 임명되었습니다.
전통 있는 뉴질랜드 학교에서 'Monitor'나 'Prefect' 같은 직책은 학교의 명예를 상징하는 자리입니다. 교사들의 추천뿐만 아니라 전교생과 교사진의 다단계 투표, 그리고 까다로운 최종 심층 인터뷰까지 거쳐 성품과 리더십이 검증된 학생들만 선발되는데요. 유학생 신분으로 현지 학생들을 이끄는 리더십 그룹에 합류했다는 것은 지훈 학생이 교내에서 얼마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국제학생 총괄 담당관인 칼(Carl)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환한 미소로 지훈 학생을 축하해 주어 현장 분위기가 더욱 따뜻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빛난 대표 연설(Speech)과 주도적인 학교 생활
사실 지훈 학생의 이러한 멋진 결과들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난 9월에는 수많은 학생들과 교사진 앞에서 대표 스피치를 진행하며 본인의 뛰어난 역량을 주도적으로 증명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매 순간 성실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학교 생활에 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넓혀온 시간들이 모여 이렇게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학생의 가능성을 함께 열어가는 프라임에듀
낯선 환경에서 학업적 성취와 리더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까지,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의 정성과 지훈 학생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저희 프라임에듀 역시 학생들이 명문 학교의 커리큘럼 안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훈 학생이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명문 CBHS를 대표하는 멋진 학생으로 더욱 당당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 프라임유학원도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정성을 다해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지훈 학생의 값진 수상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